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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9

[팝송]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저도 이제 나이가 확실히 들긴 했나 봅니다. 이 노래를 소개하면서 올드팝이라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문득 든 것이지요. 오늘은 학창 시절 저를 흥얼거리게 만들었던 락밴드 'The Calling'의 'Wherever You Will Go'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보컬의 잘생긴 외모 때문에 뮤직비디오에 정신이 팔려 나도 모르게 보고 또 보고 한 것이 시작이었는데요, 듣다 보니 계속 흥얼거리게 되고 보컬의 음색과 멜로디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락밴드 음악에 이상하게 끌리게 됩니다. 앞으로 소개할 밴드가 아주 많이 남았다는 얘기죠. 'Wherever You Will Go'는 'The Calling'의 정식 데뷔 싱글이자 지금 까지도 그들의 가장 인기 있는 대표곡입니.. 2021. 8. 6.
[해외음악] 숀 멘데스 (Shawn Mendes) - 얼굴만 잘생긴 것이 아닌 실력파 싱어송라이터(There's nothing holding me back) 우리나라에서는 There's nothing holding me back, stiches, treat you better 등으로 잘 알려진 숀 멘데스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위키백과에서 숀 멘데스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1998년생인데 2013년 부터 활동한 것으로 되어 있죠? 15살이었던 2013년도에 'Vine'(지금은 사라진 앱)에 커버곡을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숀 멘데스의 진가를 알아 본 아티스트 매니저 Andrew Gertler와 아일랜드 레코드사와 계약하여 2014년 첫 싱글앨범 'Life of the party'를 발표하면서 정식 가수 데뷔를 하게 됩니다. 1년 후인 2015년도에 'Handwritten'이라는 첫 번째 정.. 2021. 8. 2.
[해외음악] 이매진 드래곤스 (Imagine Dragons) - Wrecked 2008년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Radioactive'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네바다 인디밴드 출신의 4인 그룹인데요 '상상용'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댄 레이놀즈, 벤 멕키, 웨인 서몬, 다니엘 플라츠맨의 멤버로 구성 되어 있으며, 2011년까지는 앤드류 톨만, 브리트니 톨만과도 같이 활동했으나 탈퇴하고 현재는 이 4명이 밴드를 이끌고 있어요. 댄 레이놀즈: 팀의 리더이자 리드싱어로 키가 193cm에 달하는 건장한 체격이다. 몰몬교도. 웨인 서몬: 리드 기타리스트. 버클리 음대 출신. 곱슬곱슬한 긴머리카락이 특징. 벤 멕키: 베이스 기타. 버클리 음대출신으로 베이스기타 외에도 다룰 수 있는 악기가 많다. 다니엘 플라츠맨: 드럼. 역시 버클리 음대출신..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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