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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성공한 사람들이 목숨걸고 지킨다는 3가지 습관

by animal keeper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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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은현장은 ‘장사의 신’으로 불립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로 중국집과 피자가게, 칼국수집 등 배달일부터 시작해, 전국 200개 매장의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했습니다. 그가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고객들의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폐점률 0%의 신화를 달성한 방법은 남다릅니다.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의 운영자인 저자는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면서 컨설팅해주는 가게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는 분들은 누구나 성공을, 대박 가게를 꿈꿉니다. 장사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 서서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장벽은 높기에 그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장사 마인드셋(mindset)’입니다. 저자는 성공에 이르기까지 갖고 있던 소신과 장사 철학을 〈장사의 신의 뼈 때리는 한마디〉, 〈몽 말인지 알지?〉로 구성해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장사에 대한 명료하고 직관적인 그의 메시지는, 실패로 지친 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줍니다.

 


은현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목표 하나로 중학생 시절부터 신문과 우유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품은 장사에 대한 꿈을 이루고자 중국집과 피자헛, 칼국수집 등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군대를 마친 뒤, 2006년 곱창집을 열면서 장사에 첫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장사를 하면서도 투잡, 쓰리잡을 병행하며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여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한통치킨 개인 브랜드, 치킨팩토리 개인 브랜드, 바비큐치킨집 개인 브랜드를 창업하면서 큰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4년 ‘후라이드참잘하는집’ 브랜드를 런칭, 2017년을 기점으로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은현장의 치킨 성공스토리입니다.

 


폐점률 0%, 치킨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일군 후 건강의 문제로 200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현재는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면서 컨설팅해주는 가게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장사의 신’으로 불립니다.

직접 돈을 버는 것보다 남들을 도와줬을 때 더욱 뿌듯함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가게 사장님들을 돕는 일에 힘쓰고자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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