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도시 계획

2032년 예상 스카이라인이며 분홍색이 공사 예정. 파란색이 공사중임을 뜻합니다.

 

2022, 2027, 2032 서쪽에서 본 스카이라인 변화 예상도

 

2032년 토론토 미드타운 스카이라인:

 

워터프론트에서 본 2032 스카이라인:

 

현재 스카이라인:

 

2002년 토론토 스카이라인: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밀도가 높아지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2030년이 되면 논쟁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인 스티븐 발레스코는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2030년에 도시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모델을 작성했습니다. 악명 높을 정도로 많은 수의 크레인이 하늘에 떠 있는 토론토는 앞으로 몇 년 동안, 특히 시내 중심부에서 훨씬 더 밀도가 높게 나타날 것입니다. 발레스코는 이를 '토론토의 맨해튼화'라고 불렀습니다.

토론토의 Manhattanization과 토론토 부동산의 탄력성은 계속 느려질 조짐이 거의 없습니다. 이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2021년 말경에 나타나는 다운타운 코어의 개발모습입니다.

발레스코는 데일리 하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동안 킹, 웨스트, 퀸 웨스트 같은 지역에서 유흥가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것은 분명히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로어와 던다스 사이에 있는 영 스트리트를 따라 올라가면 거기에도 높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지역은 동쪽 해안가를 따라 있습니다. 그리고 요크빌 아래쪽에도 아주 높은 탑들이 여러 개 제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내 중심부에서는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어떤 이웃들이 얼마나 고밀화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Valesco는 개인 프로젝트로 2017년에 모델 작업을 시작했지만 새로운 개발 응용 프로그램이 제출되고 승인됨에 따라 최근 몇년 동안 렌더링을 계속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는 이후 트위터를 통해 이 도시의 업데이트된 렌더링을 여러 차례 공유했습니다.

도시의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 멋진 것처럼, 토론토 개발에 관해서는 계획과 현실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일 수 있습니다. 2030 스카이 라인이 어떻게 생겼는지보기 위해 8년을 더 기다려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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